최동석 경영연구소
주 소 : (140-763) 서울 용산구 한강로 3가 63-389번지
용산시티파크 102동1701호
연락처 : 010-9014-6261
이메일 : tschoe56@naver.com
오시는 길 :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2번출구 또는 이촌역 1번출구 도보로 5분
국철 또는 지하철 1호선 용산역 동쪽 광장에서 도보로 약 8분
위치는 세계일보사 바로 옆에 있음:
[택시기사에게 "세계일보" 또는 "중앙대 용산병원"이라고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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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kim14 2009/11/03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동석 선생님!
안녕하셔요. 저를 기억하실런지요. 저는 서울 교대를 졸업하고 행시를 거쳐서 교육부에 오래 았다가 지금은
서욱시 교육감에 뜻을 두고 재수하고 있는 김성동입니다. 정확한 기억이 되살아나지 않습니다만 언잰가 마나서 저에게 저서인 '경영관리의 위기'와 '똑똑한자의 멍청한 짓'을 주셨습니다. 읽고 많은 공감을 하고있습니다.
우리 교육이 아직도 외우고 시험보고 놀줄모르고 서로 협력할 줄 모르는 시대 역행적인 교육을 자율과 경쟁이라는 이름으로 지향할 가치의 정립 없이 안개소의 질주를 하고 있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안고 이르 타개하려면 서울 교육감이 되어야겠다고 결심하고 정중동하고 있습니다.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김성동 010-4701-3323
김성동 박사님,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8,9년 전에 김 박사님께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원장님으로 근무하고 계실 때, 뵌 적이 있습니다. 저를 불러 연구원들에게 특강을 하도록 하셨죠. 그 때 뵌 후로 한번도 제대로 연락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김 박사님의 근황을 듣지 못하고 있다가, 마침 전화를 주셔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박사님의 입지전적 일생은 저에게 깊은 인상을 주셨습니다.
서울시교육감이 비리와 불법으로 물러나게 된 것은 정말 수치스런 일입니다. 저는 정치적인 일은 잘 모릅니다만, 교육과 관련해서는 참으로 할 말이 많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을 이런 교육시스템과 환경에서 자라게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서글퍼집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교육계에서 오랫동안 몸 담고 계셨고, 누구보다 교육문제의 원인을 알고 계신 김 박사님께서 초중등교육의 근본을 개혁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