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독일 기센대학교(Justus-Liebig Universität Gießen) 경영학석사(Diplom-Kaufmann)
독일 기센대학교(Justus-Liebig Universität Gießen) 경영학박사(Dr. rer. pol.)
한국은행 및 은행감독원에서 행원, 조사역, 선임조사역, 팀장 역임
한국은행 총재 자문역 역임
삼일회계법인(PwC) GHRS 대표 역임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 정책자문관 역임
정보통신부 혁신위원 역임
행정자치부 자문위원 역임
교보생명보험㈜ 부사장 및 상임고문 역임
서강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 역임
(현)한양대학교 Honors Program 전담 특임교수
(현)커리어케어 부설 최동석인사조직연구소 소장
이렇게 써 놓고 보니까 내가 뭐 대단한 일을 한 사람처럼 보입니다. 한편으로는 능력에 비해 과분한 일을 했구나 하는 부끄러운 마음도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고생을 했지만 그런 대로 사회에 좋은 영향을 주려고 꽤나 노력했구나 하는 자부심도 듭니다.
이제 실무에서 완전히 은퇴하여 새로운 무대인 내 인생의 2nd stage에서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일해보려고 합니다. 진작에 알았더라면 고생을 덜 했을 텐데 하는 나의 아쉬움을 실무에서 고생하는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블로그도 만들었습니다.
p.s. 한국에서의 학력을 할 수 없이 지웠다가 다시 넣었습니다. 가끔 동창이라고 하면서 연락하는 장사꾼들이 있어서 일에 많은 방해를 받기 때문에 곤란할 때가 꽤 있습니다. 나는 학연과 지연에 따른 어떤 얽힘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내가 동창이나 어떤 모임에도 잘 참석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런 얽힘이 사회적으로는 별로 좋지 않은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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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훈 2011/01/16 0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동석박사님의 마음이 느껴 집니다. 저두 학력을 지우고 있는 그대로 사람들과 소통을 해보려구 합니다.
오늘 우연히 뵈었는데 너무 많이 깨닫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사회에서 학력이 차지하는 비중이 아주 크다는 사실은 객관적인 인사평가의 기준을 갖지 못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