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조영곤 2015.11.18 19:2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동석박사님의 강의가 제게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밤을 세워들었고 과연 제가 추구하던것을 미론적으로 정립해주었습니다. 저는 작은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대로 실행히고자하는데 역시 싫행하려면 좀 더 엔습이 필요할것같습니다.

  2. 김종윤 2015.04.01 17:1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13년 가을 서강대mba에서 교수님의 리더십 강의를 들었던 김종윤 입니다.
    강의를 통해 교수님께서 인간과 리더십에 대해 갖고 계신 이론적 배경을 접하게 되었고,
    그로인해 제가 사회를 바라보고 분석하는 방식이 다소 바뀌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올해 여름이면 제가 몸다고 있는 회사의 독일법인 주재원으로 부임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저는 재경, 인사 업무를 두루 주관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교수님 생각이 났습니다. 한번 찾아뵙고 회사 운영과 관련하여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다소 시일이 남았지만 4/30일쯤 만나뵐 수 있을런지요? 회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최동석 경영연구소 2015.04.22 11:10 신고  수정/삭제

      내가 방명록에는 잘 들여다보지 않는데, 이곳에다 글을 남겼군요. 반가워요... 010-9014-6261로 문자를 보내든지, 아니면 페이스북 메시지로 연락하든지 하세요...4월의 마지막 주에는 비교적 덜 바빠요...

  3. 이한창 2015.02.20 07:35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최동석 선생님
    연재하신 글 "철학적 사유와 시스템적 치유" 감명깊게 잘 일었습니다.
    전작에 여기를 들려야 했는데, 수년전에 "인재전쟁"이란 비디오만 Youtube에서 보고 말았네요.
    카테고리에 있는 많은 글들을 읽을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짬을 내서 일도록 하겠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남겨진 전화번호로 전화를 드리고 싶었지만, 초면인지라 이렇게 방명록을 통해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4. 궁금해요 2015.01.14 07:47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동석 선생님
    왜 일본이나 한국은 의사와 간호사 여타 보건 직종 간에 권위적인 위치 차이가 이리 심할까요? 미국도 물론 공부 더 많이 한 의사 의견에 따르지만 마치 의사의 수족처럼
    간호사를 대우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간호사노조도 잘 되어있구요
    한 일본 의학드라마에서도 일본의사가 국제적으로 해외 간호사들과 일할때 일본에서 하던데로 고압적이고 권위적인 태도 보이니까 역으로 무시당해서 당황하는 장면이 있었어요 연구를 감히 부탁드립니다

    • 최동석 경영연구소 2015.01.15 16:31 신고  수정/삭제

      우리 사회(일본사회도 비슷)는 기본적으로 일제식민시대의 군국주의의 패러다임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 상태인 것처럼 보입니다. 명령과 통제, 억압과 착취의 패러다임에 온 사회가 갇혀 있기 때문입니다. 지식, 권력, 자본을 가진자들이 그것을 갖지 못한 자들에게 가하는 명령과 억압의 패러다임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말입니다. 아직 온전한 민주주의를 이루지 못했다는 증거가 되겠지요.

      그래서 교사와 학생, 상사와 부하, 의사와 간호사, 선임병과 후임병, 선배와 후배, 정규직과 비정규직 등등의 구분이 아주 큰 의미를 갖습니다. 권력, 지식, 자본을 아무리 많이 가지고 있다고해도 그 사람들도 역시 누군가로부터 명령과 통제, 억압과 착취의 먹이사슬에 놓여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가진자들은 못가진자에 대한 명령과 억압을 통해 끊임없이 지배욕을 충족하고 있지요. 지배당하는 사람들 또한 자신보다 더 약한 사람에게 명령과 억압을 통해 그들의 지배욕을 충족하는 악순환이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온전한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모두 깨어있는 시민이 되어 올바른 주인의식으로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 나눔과 연대의 정신을 발휘하는 것밖에는 다른 도리가 없습니다.

      좋은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ㄴ^

  5. 이완우 2015.01.04 15:3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교수님!

    벙커에 올라온 파드케스트를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전 캐나다에 이민와서 살고 있는 한 엔지니어입니다. 13년간 한국과 여기와 차이가 무언가 그리고 알지 못하는 무언가 보이지 않는 자기 스스로를 통제 하는 의식이 저에게 남아 있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무엇때문일까 하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이곳의 직장은 수평적 관계이고 자기의 책임과 권한이 분명합니다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볼 수도 없으며 합의를 하는 과정에서 해결이 됩니다. 힘든점도 있지만 다른 곳에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니 편하죠.

    전 이러한 차이를 단지 문화적인 차이와 전통적인 가치관 차이 라고 생각 했는데 교수님의 분석에 저의 모든 고민이 한순간에 풀리는 것 같은 희열을 느꼈습니다.

    한국을 구조적으로 아무것도 결정 못하게 한 이점이 이제 점점 더 한국의 발전을 방해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점 동의 하는 바입니다.

    감사 합니다 계속 고민하고 사색하여 다른 어떤 것들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두발로 우뚝선자가 되겠습니다.

    • 최동석 경영연구소 2015.01.04 16:25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이완우 선생님,

      캐나다에서 사시는 교포들의 고민이 많은 줄 압니다. 워낙 문화적 이질감이 크기 때문이지요. 제가 보기에는 구조적이고 시스템적인 차이가 문화적인 차이로 드러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승자독식주의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방 후에 우리나라의 모든 조직의 구조와 시스템을 승자독식의 패러다임에 근거하여 설계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실을 이해하고, 구조와 시스템을 보다 합리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면, 워낙 부지런한 한국인들이 앞으로는 조금씩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에 복 많은 받으시길 빕니다.

  6. 김관모 2014.11.03 17:5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월간HRD 김관모 기자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 저희 12월호 잡지에 권두언 칼럼을 부탁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괜찮으시다면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연락처는 010-9095-2108이며, 이메일 주소는 press2@khrd.co.kr입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관모 기자 배상

    • 최동석 경영연구소 2014.11.09 19:57 신고  수정/삭제

      김관모님, 방명록을 너무 늦게 보았네요. 칼럼의뢰에 관한 건은 저의 메일이나 전화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010-9014-6261
      tschoe56@naver.com

  7. 이운성 2014.10.23 13:29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님...
    몇일전 교육 .. 너무 잘 받았습니다.
    시간이 너무 짧아서 교수님 말씀듣기도 부족해서 차마 질문도 못 하고, 정말 아쉬웠습니다.
    저 같은 공돌이(=공대출신)에겐 정말 많은 내용들이 충격적인 것들이였고,
    그중에서도 우리가, 아니 제가 얼마나 "미국向"으로 살아오고 있었는지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짧게 나마 감사의 인사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8. 뉴센스 2014.08.26 19:5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생각하시는 3세대 조직설계핵심은 대전제를 가장 잘구현하는것이겠네요.

    조직설계의 구체적 내용은 어디서 읽어야하나요?
    일반인이 읽을수 있는 추천가능한 책은 있으신가요?

    그 설계의 내용이 탁월하다면 그것을 성공적으로 적용한 모든 경영인 그리고 사업체등등의 구체적 데이타가
    많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거의 과학아닐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근데 그것이 상식적으로불가능하지 않을까요? 너무 부정적인가요? ㅎㅎㅎ

  9. 김소영 2014.08.04 17:22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교수님의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짓]을 아주 공감하며 읽고 있는 30대 말단 공무원입니다. 제가 공직생활 하면서 '정말 이상하다','절대 이해 못 하겠다'고 생각했지만 도대체 왜 그런 것인지 알 수 없었던 현상을 교수팀의 통찰력을 통해 아주 속시원 하게 그 원인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 이 제안하신 대로 조직이 변하려면 아마 제가 퇴직할 때쯤이나 되어야 가능할까요....일단 말단공무원으로서 이 나라, 이 조직에 몸 담고 있는 이상 어떻게 하루 하루를 버티어야 하는지, 그리고 불합리한 제도 속에서도 제 일을 사랑하며 공직자로서 보람을 찾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교수님의 조언 얻고자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답이...있을까요?

  10. 이성철 2014.05.19 16:32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갑습니다. 최동석 원장님.
    저는 조그만 벤처기업을 경영하는 CEO입니다.
    우연히 동영상강의를 보고 천박하지 않은 영리추구에 도움을 받을것 같아 들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