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프로그램'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1.17 조직이란 무엇인가(8)_마음, 조직설계의 전제
  2. 2008.10.21 마인드 프로그램
  3. 2008.10.21 주요 관심분야 및 연구영역 (2)

지난 이야기

             조직이란 무엇인가(1)_조직의 일반적 정의
             조직이란 무엇인가(2)_제1세대 경영학
             조직이란 무엇인가(3)_제2세대 경영학
             조직이란 무엇인가(4)_조직의 목적은 고객창조인가
             조직이란 무엇인가(5)_제3세대 경영학(Wholism)
             조직이란 무엇인가(6)_연결되어 있음(connectedness)
             조직이란 무엇인가(7)_제3세대 조직설계와 마음


3세대 경영학에서는 조직을 인간의 마음에 기초하여 설계해야 합니다


인간의 마음에서 모든 것이 창조되기 때문입니다


1,2세대 경영학은 이윤최대화를 위한 당근과 채찍의 원리로 조직을 설계해 왔습니다


이런 방식은 조직구성원의 잠재력을 고갈시킬 뿐입니다.

 

『맹자』 공손추(公孫丑) ()편에 다음과 같은 예화가 나옵니다.

 

송나라 사람 중에 벼 싹이 자라지 못함을 안타깝게 여겨 뽑아놓은 자가 있었다. 그는 아무 것도 모르고 돌아와서 집안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오늘 나는 매우 피곤하다. 내가 벼 싹이 자라도록 도왔다고 하자, 그 아들이 달려가서 보았더니 벼 싹은 말라 있었다. 천하에 벼 싹이 자라도록 억지로 조장하지 않는 자가 적으니…”

 

이 예화가 무슨 얘기냐 하면, 어리석은 농부가 보기에는 벼가 더디 자라니

 

답답하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그 싹을 조금씩 뽑아 놓은 것이지요


빨리 자라도록 조장(助長)한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오히려 벼는 빨리 죽지요


조장(助長)은 한자의 뜻으로만 보면 도와서 자라게 한다는 의미니까 좋은 말이지요


하지만 대상의 잠재력과 역량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조장하는 것은 


오히려 죽이는 일입니다


그래서 오늘날까지 조장한다는 말은 부정적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오늘날 경영에서 당근과 채찍으로 성과를 내도록 몰아붙이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를 잘 알아야 합니다.

 

1,2세대 경영학은 사실 이런 조장(助長)의 기술을 가지고 경영하도록 


경영자들을 조장해 왔습니다


나는 경영학이 이런 조장의 기술을 포기하고 영혼의 능력을 보살피는


보다 차원 높은 방식을 지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조직설계의 기본전제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인간은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원한다.

  인간은 영혼의 능력을 일깨우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한다.

  인간의 잠재력은 서로 다르다.

④  인간의 마음은 서로 연결되어 있기를 원한다.   


 

마음, 오감 그리고 실재

 

조직설계는 한마디로 구성원의 마음이 서로 연결되어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마음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그런데 마음이란 무엇인가로 질문해 들어가면 풀기가 쉽지 않습니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는 신라시대의 원효대사에 의해 주창된 사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 해석한다면, 일체의 것은 오로지 마음이 만들어 낸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가장 단순하게 생각해서 이 세상만사가 다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조금 깊이 생각해보면, 이 우주 만물을 가능케 하는 배후에는 마음()이라는 것이 


있다는 존재론의 입장으로 볼 수도 있고


사물이나 현상은 관찰하는 사람의 마음에 의해 결정된다는 인식론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불교적 입장이 어떻든, 그리고 우리가 일체유심조를 어떻게 받아들이든 간에


일체유심조는 우리의 일상적 경험과도 일치합니다


내가 어렸을 때, 시골에서 땅거미가 어스름한 저녁 녘에 집으로 돌아가다가 


뭔가 물컹한 것을 밟았어요


순간 뱀이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고, 두려움에 휩싸였습니다


며칠 전에는 이웃 마을에서 어떤 청년이 밤길에 뱀에 물려 다리가 퉁퉁 붓고 


고통스러워서 병원에까지 실려갔다는 말을 들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내 심장은 탱크엔진처럼 크게 요동쳤고 온 몸이 순식간에 두려움에 휩싸였습니다


근육은 놀라 도망쳐야 했습니다. 집에 다 와서까지도 두려움은 가시지 않았습니다


집에 돌아와서도 호흡은 여전히 헉헉거렸고 심장은 벌렁거렸습니다


그날 밤 뱀에 관한 꿈을 꾸기까지 했으니까요


그러나 다음날 아침에 밝은 눈으로 현장을 가보니


뱀이 아니라 썩은 새끼줄을 밟았던 겁니다


마음이 실재(reality)를 만들어 낸 것이죠


우리가 알고 있는 실재는 마음 속에 그려진 허상입니다.

 

중요한 시험을 앞둔 수험생은 불안과 초조 속에서 공부를 합니다


시험이 불안하게 한 것이 아니라 


시험을 대하는 마음이 불안과 초조를 만들어 냅니다


말하자면, 실재(reality)를 스스로 창조해내서 불안하고 초조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폴란드계 미국 수학자였던 알프레드 코르집스키(Alfred Korzybski, 1879~1950)


 『Science and Sanity』에서 지도는 영토가 아니다라고 말한 것과 같습니다


인간의 마음 속에 그린 심상(心象)은 실제의 영토가 아니라


자신이 실재(實在, reality)라고 만들어낸 지도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상은 쇼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 1788~1860)가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에서 첫 문장을 세계는 나의 표상이다라고 쓴 것과 같습니다


서양사람들의 이런 생각은 신라시대의 일체유심조 사상과 관련이 깊습니다.

 


마음의 프로그램

 

우리는 세계의 외부현상을 감각을 통해 받아들여서 뇌 안에 홀로그램(hologram)과 


같은 지도를 만들어 냅니다


, 뇌에 내적 표상(internal representation)를 만들어 낸다는 말입니다


여기서 표상(表象)이라는 말의 의미를 잘 이해해야 합니다


과거의 경험을 뇌에 축적할 때


그 상황에 부합하는 오감(五感 :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미각)의 정보와 에너지를 


하나의 표상(表象)으로 뇌세포에 저장해 두었다가 기억해 낼 때 


저장했던 반대방향으로 끄집어냅니다. 그래서 오감이 중요합니다


나는 이것을 V.A.K.O.G.라고 표시하기도 하는데


Visual, Auditory, Kinesthetic, Olfactory, Gustatory의 첫 글자를 조합한 것입니다


경험을 기억으로 저장할 때


뇌세포의 전기적 화학적 작용은 오감(V.A.K.O.G.)이 받아들인 정보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어, 썩은 새끼줄을 뱀으로 저장할 때


뱀의 팔뚝만한 몸집에다 혀를 날름거리고 있는 모습(시각), 


쉬익~하고 지나가는 소리(청각), 밟았을 때 물컹~하는 느낌(촉각), 


이웃 마을 청년이 뱀에 물려 고통 받는 모습(시각) 등이 뇌에 강렬하게 기억됩니다


나는 이러한 오감을 통해 들어오는 정보와 에너지를 저장해 두었다가 


밤에 꿈을 꿀 정도로 벌벌 떨었었죠


그런 정보는 철저하게 나 스스로 만들어낸 실재(reality)였습니다


확고부동한 실재였습니다


이튿날 그것이 내가 스스로 만들어낸 허상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혼자서 전혀 엉뚱한 지도(map)를 그려내고


그 지도에 의해 두려워했던 겁니다. 어렸을 때의 이 경험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처럼 기억해낼 때는 오감으로 뇌세포들이 그 상황을 재현(represent)해 냅니다.

 


두뇌에 새겨진 이 지도는 마치 프로그램과 같습니다


마음의 프로그램(mind program)이지요


컴퓨터에서 프로그램이란 명령어들의 조합(set of instructions)을 말합니다


명령어 체계가 바뀌면 프로그램이 바뀌기 때문에 전혀 다른 지도를 그릴 수도 있겠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세상을 보는 프레임(frame)을 결정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자신이 지금 어떤 프로그램을 쓰고 있는지


즉 어떤 지도를 가지고 현실을 파악하고 있는지를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데 있습니다


마음의 어떤 명령어들이, 그리고 어떤 지도가 나를 괴롭히고 있는지를 잘 알 수만 있다면


우리는 현실에서 그렇게 고통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내 경험에 의하면, 수많은 학생과 직장인들이 불안과 초조


건강을 해칠 정도의 심리적 긴장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것이 큰 문제가 되고 있음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지요


자신도 잘 모르는 무의식적인 마음(unconscious mind)의 작용에 의해 행동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된 것은 우리의 뇌에 그런 프로그램이 굳어져서(hardwired) 


그것이 아주 자연스럽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신체적 증상으로 나타나기까지는 세상살이가 


다 그런 것이라고 무시하고 지냅니다


그러다가 병적 증세가 깊어지면, 약물과 수술치료에 의지합니다


원인은 전혀 다른 데 있었는데도 말입니다.


 

따라서 조직을 설계할 때는 인간의 마음, 특히 인간의 무의식적인 마음을 반영해야 합니다


무의식적인 마음에서 엄청난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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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동석 경영연구소

마음은 의식적인 부분과 무의식적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분노, 기쁨, 슬픔 등과 같은 마음의 상태는 의식보다는 무의식(잠재의식)에 더 큰 영향을 받습니다. 무의식(잠재의식)은 마음의 심연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마음의 작동원리를 이해하고, 그것에 부합하도록 리더십을 발휘하는 방법과 기술을 배워야 합니다.

마음은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맞닥뜨리면 자동적으로 어떤 반응, 즉 분노, 기쁨, 슬픔 등과 같은 마음의 상태를 나타냅니다. 이것은 무의식에서 자동화된 마음의 프로그램(mind program) 때문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컴퓨터 프로그램과 같습니다. 프로그램은 명령어들의 조합인데, 컴퓨터는 프로그램의 종류와 특성, 그리고 그 질적 수준에 따라 다른 결과물을 산출해 냅니다.

마음의 세계도 이와 같습니다. 강력한 영향력을 갖는 마음의 명령어는 가치(values)와 신념(beliefs)입니다. 부정적 가치와 제한적 신념보다는 긍정적 가치와 적극적 신념이 더 큰 성과를 가져오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의식에서 긍정적 가치와 적극적 신념을 자동적으로 프로그래밍하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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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동석 경영연구소





[인간의 실존적 상황]


인간은 두 번 창조하는 동물입니다. 첫번째는 마음으로 창조하고, 두번째는 근육으로 창조합니다. 마음창조는 철저하게 상상의 세계에서 벌어지고, 근육창조는 철저하게 현실에서 이루어집니다. 우리에게는 무한한 자유가 주어져 있고, 매순간 이 세계에 대해 어떤 선택을 합니다. 선택한 후에는 마음의 상태(mind state)가 결정됩니다. 마음의 상태는 우리 몸의 생리적 반응(physiological response)을 일으킵니다. 그리고 나서 근육들이 행동(behavior)에 나섭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뛰어난 인물들을 보면 오히려 마음으로 먼저 상세히 창조하고, 그 마음에서 일어나는 그대로 다시 근육으로 창조해 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전에 무엇을 어떻게 마음으로 창조할 것인가입니다.
 

우리가 인간성에 관해 말할 때는 그것이 이미 인간을 자연에서 분리시켜 특징지을 수 있다는 생각이 그 밑바탕에 깔려 있다. 그러나, 그러한 분리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 ‘자연적특성들과 본래 인간적인 것으로 불리는 것들은 떼어 놓을 수 없을 정도로 서로 얽혀 하나가 되었다. [프리드리히 니체 Friedrich Wilhelm Nietzsche]


니체의 말대로 모든 인간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아니, 하나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자아의식(ego consciousness) 때문에 서로 분리되어 있는 것으로 느낍니다.  그 분리현상을 바로 잡는 것은 마음으로부터 서로 연결되어 있음(connectedness)을 느낄 때 가능할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마음과 마음을 서로 연결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인간의 마음을 어떻게 자연과도 분리되지 않도록 할 수 있을까요?


 

[심리적 치유]

호흡의 중요성을 잊지 말라 [존 카밧진 Jon Kabat-Zinn]
당신은 당신이 자유의지에 따라 행동한다고 생각하는가? 그렇지 않다! 당신의 의식적인 행위는 무의식적 과정이라는 바다의 표면 위에 떨어진 물방울에 불과하며, 당신은 그 무의식적 과정에 대해 전혀 알 수 없을뿐더러, 그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빌헬름 라이히 Wilhelm Reich]


삶에서 고통 당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고통의 대부분은 다른 사람이나 사물이 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나는 이런 고통을 마음의 프로그램을 바꿔 줌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이란 명령어들의 조합을 말합니다. 사람마다 마음에는 자기 스스로 만들어 놓은 독특하고도 강력한 명령어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신념(belief)이라고 부릅니다. 마음에 어떤 신념, 즉 명령어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인생의 성공과 행복이 결정됩니다. 인간이 자라나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신념을 그렇게 쉽게 바꿀 수 있을까요? 과연 마음의 양자적 변화(quantum change)가 일어날 수 있을까요?


 

[역량의 진단과 개발]

 

결과에 이르는 왕도는 자신의 진전에 의해서만 평가된다. 수학을 빨리 배우지 못했던 알버트 아인슈타인, 심지어 슈퍼스타 마이클 조단까지도 계속해서 자신을 뛰어 넘었다. 자신과 자신을 비교했을 뿐이다. …… 자신과 다른 사람을 비교하는 일에는 큰 위험이 따른다. [스티브 안드레아스 Steve Andreas]


차별적인 우수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내는 것은 다른 사람과의 비교가 아니라 자기자신과의 비교에서 출발합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 때문에 파괴적인 결과를 낳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나 자신도 그런 환경에서 자랐고, 그런 경쟁을 미덕으로 여기는 조직 속에서 살았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능력을 과대포장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자신이 잘 났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확인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단점은 숨겨야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의 장점과 단점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식의 삶은 결국 우리 모두를 불행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과분한 일을 맡으면 조직도 자신도 결국은 불행해집니다. 그래서 나는 영혼의 울림에 따라 진실한 자신의 역량수준을 잘 점검해서 그것에 걸맞는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자신의 역량수준을 진단하고 평가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조직은 그 결과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조직운영(경영)의 시스템적 원리]

 

경영은 조직의 성과와 산출물들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야 한다. 사실, 경영을 함에 있어 가장 우선적으로 할 일은 어떤 산출물과 성과가 조직 내에 존재하는지를 정의 내리는 것이다. 이 작업을 해 본 사람은 누구나 증언할 수 있듯이, 성과를 정의하는 일이야 말로 가장 어렵고, 가장 논란이 되고, 가장 중요한 일 중에 하나이다. [피터 드러커 Peter F. Drucker]


비전과 전략은 조직에 의해 실행됩니다. 그래서 비전, 전략, 조직의 개념적 정의와 성과, 역량, 인사 등과 같은 구체적인 실천개념들을 잘 조화시켜야 합니다. 조직구성원들을 구속하는 제도적 장치는 의식의 표층구조를 형성하여 마음의 프로그램에 심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그러므로 제도설계 또는 조직설계 시에는 반드시 구성원들의 마음의 프로그램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를 잘 알아야 합니다. 그 프로그램에 적합한 설계를 해야 조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조직의 표층구조인 제도적 장치와 구성원의 심적 프로그램을 조화시킬 수 있는 길은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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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동석 경영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