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능력'에 해당되는 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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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8.19 인재전쟁(15/20)
  3. 2009.08.18 인재전쟁(14/20)
  4. 2009.08.12 인재전쟁(10/20) (2)

그렇다면, 인재를 양육하는 방법은 없는 건가요?

<요약> 프로그램을 통해 인재를 만들 수 없습니다. 인재는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사람입니다. 아인슈타인을 보세요. 아무도 그를 어떤 프로그램에 집어 넣어 만들어내지 않았습니다. 스스로의 내적 성찰을 통해, 내면의 자기(self)를 찾아 영혼의 능력을 발견하고 그 능력을 발휘한 것입니다. 그래서 인재를 양육하려고 하지 말고, 인재의 잠재력이 폭발할 수 있도록 여러 제도적 장치를 정비하여 조직풍토와 문화를 바꿔줘야 합니다. 경영진이 해야 할 일은 그것입니다.

재능을 활용하고, 잠재력을 끌어낸다는 말은 무슨 뜻이냐 하면, 자신의 재능이나 잠재력을 일에서 활용할 때, 누구나 행복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인간의 행복을 추구하려는 본능에 따라 그 재능과 잠재력을 지속적으로 쓰게 됩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핵심인재와 천재적인 인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누구나 인재입니다. 지구상의 60억 명이 모두 인재라고 할 수 있죠. 각각 다른 재능을 가지고 있는 인간에게 고정관념에 따라 인재를 만들어내려는 노력은 사실상 소용이 없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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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동석 경영연구소
그렇다면, 인재란 무엇이고, 그런 인재를 양육할 수 있을까요?

<요약> 인재는 자신의 잠재력을 폭발적으로 드러내게 되어있습니다. 인재는 인위적으로 양육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인슈타인 같은 인물은 돈을 쏟아 부어 만들어진 인공물이 아닙니다. 인재는 어떤 사람의 아이디어에 의해 인위적인 프로그램으로 생산되지 않습니다. 영혼의 능력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이 자신이 원하는 인재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는 신의 위치에 올라선 사람입니다. 위험한 생각이지요. 다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 인재가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풍토를 만들어주는 것이 전부입니다.

어떤 사람이 성과를 높이 내지 못해서 인재가 아닌 것처럼 보인다면, 그는 인사배치가 잘못 되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래서 인사가 만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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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동석 경영연구소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채용 그 순간부터 핵심인재를 선별하고, 집중 투자한다고 합니다. 효율성이 높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것의 문제는 없습니까?

<요약> 기업들이 이런 방식으로 일을 하기 때문에 사회전체가 붕~ 떠있는 느낌을 받습니다. 조용한 내적 성찰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영혼의 능력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 능력은 어떤 연수프로그램에 의해 발휘되는 것이 아닙니다. 인재들을 핵심인재로 분류해서 투자하는 행태는 인간에 대한 효용가치에 의해 등급화하는 것인데, 이런 투자는 인간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학생들이 핵심인재로 자신을 포장하기 위해서 봉사활동과 무보수 인턴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토익 점수를 높이기 위해 수 차례 시험을 반복해서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간의 타고난 본성을 거슬러서 자신을 외적 환경에 부합하도록 포장지를 계속 꾸며 가는 것은 결코 옳은 일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핵심인재를 채용시부터 선발하여 육성하는 방식에는 많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핵심인재인지 아닌지는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차츰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빠르면 몇 년 이내에 드러날 수 있지만, 길면 20~30년 후에 드러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입사초기부터 골라서 육성하려는 것은 일종의 인재관리에 대한 강박적 호들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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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동석 경영연구소
인재의 올바른 가치관이란 어떤 것인가요?
 

<요약> 문제는 이런 지식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를 기르려면, 필요한 지식에 대해 가르치고 훈련을 시키면 어느 정도는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실하고 정직한 역량(integrity)을 가진 전문가를 찾는 것은 정말 어렵지요. 그래서 인재전쟁이 생기는 것입니다.

아무리 전문성을 갖췄다 해도 올바른 가치관에 바탕을 두지 않으면 오히려 더 큰 사회적 문제를 일으킵니다. 올바른 가치관이 없으면, 엔론과 리만브라더스처럼 됩니다. 올바른 가치관이란 인간에 대한 전제가 옳아야 합니다. 인간이란 영혼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실존적 존재라는 사실을 깊이 이해하고 몸소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여기서 실존적 존재란 무한한 선택대안 중에서 자신이 책임질 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는 자유로운 존재라는 것이고, 영혼의 능력이란 자신의 정체성과 그 역할의 의미를 잘 이해하고 자심의 잠재력이 자신뿐만 아니라 이웃과 사회에 대해 어떻게 공헌할 수 있는지를 알게 하는 양심의 울림을 말합니다. 올바른 가치관을 갖지 않은 사람이 고위직에 오르면 오히려 사회가 피폐해집니다.

예를 들어, 부시 미국대통령은 명분도 없이 전쟁을 시작함으로써 전통적인 미국정신을 훼손했습니다 올바를 가치관에 근거하지 않은 사람이 지도자의 자리에 올랐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정신은 관용과 겸손의 미덕으로 어려운 사람과 나라를 돕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최근의 미국은 세계인들을 상대로 조폭처럼 행동합니다. 그래서 미국을 두려워합니다. 미국이 무엇을 빼앗아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런 피폐한 미국정신에서 돌아서야 합니다. 오바마 정권은 이런 상황을 잘 이해하고 돌아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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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동석 경영연구소